디에스케이, LG전자와 74억 규모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코스닥 회사 디에스케이는 LG전자와 2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4.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9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