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LG전자와 74억 규모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0:44 수정2022.11.30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회사 디에스케이는 LG전자와 2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4.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9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에스케이, 2차전지 장비 생산능력 확대 소식에 급등 디에스케이가 2차전지 사업과 관련한 수주 증가에 대비해 생산능력(CAPA) 증설, 관련 인력 충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15일 오전 9시11분 기준 디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 2 디에스케이, LG전자와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13%대 급등 5일 LG전자와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디에스케이가 13% 넘게 뛰고 있다.이날 오전10시22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740원(13.58%) 뛴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 3 디에스케이, LG디스플레이 베트남과 59억 규모 공급계약 디에스케이는 LG디스플레이 베트남 하이퐁(LG Display Vietnam Haiphong)과 59억8227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