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600억원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3:48 수정2022.11.30 1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퓨얼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제품. 사진=두산그룹 두산퓨얼셀은 600억원대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약 18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건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계약상대는 유보기간 종료 후에 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에너지-두산퓨얼셀, 전기·수소 복합충전소 구축 SK에너지가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로 생산한 수소·전기를 동시에 충전하는 복합충전소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발표했다. SK에너지는 지난 21일 두산퓨얼셀과 '수소충전형 연료전지 및 수소 고... 2 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 3500억 中 수출 두산그룹의 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사인 두산퓨얼셀이 3500억원어치의 수소연료전지를 중국에 수출한다. 유지보수 서비스 매출도 추가로 기대된다.두산퓨얼셀은 중국 ‘ZKRG 스마트 에너지 테크놀로지(ZKRG)&r... 3 두산퓨얼셀, 중국 발전사에 3469억원 수소연료전지 수출 두산그룹의 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사인 두산퓨얼셀이 3500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중국으로 수출한다. 향후 유지보수 서비스 등 용역에 대한 매출도 추가로 기대된다. 두산퓨얼셀은 중국 'ZKRG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