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서 10곳에 '산업기술 유출 신고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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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천경찰청에만 신고센터가 있었으나 다음 달부터는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제외한 관내 모든 경찰서가 산업기술 유출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
이는 산업 기술이 고도화하고 기업 간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기술 유출 범죄가 잇따르는데도 피해기업이 수사기관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인천에서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휴대폰 검사 장비와 관련한 자료를 빼돌린 업체 대표 등 산업기술 유출 사범 2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본청에는 안보수사국 안에 경제 안보 수사전담반을 신설했다"며 "기술 유출 피해를 본 업체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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