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화물연대 두번째 협상 40분만에 결렬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4:44 수정2022.11.30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속보] 정부-화물연대 두번째 협상 40분만에 결렬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원,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차장검사)의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30일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정 위원의 독직폭행 혐의에 ... 2 [속보] 합참 "중러 군용기 8대 KADIZ 진입 후 이탈…전술조치" [속보] 합참 "중러 군용기 8대 KADIZ 진입 후 이탈…전술조치"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3 [속보] 대법 "쌍용차 노조, 과잉진압 대응은 정당"…원심 파기 정리해고에 맞서 장기 파업을 벌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국가에 10억원대 배상금을 줘야 한다고 한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됐다. 집회·시위가 불법이라 해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정당화할 수는 없고,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