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⑤] 세닉스바이오테크, 나노 크기의 중금속으로 활성산소를 줄인다, 뇌손상 치료제 개발 이도희 기자 입력2022.12.13 10:08 수정2022.12.13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씨엠생명과학, 급성 췌장염 치료제 2a상 결과 발표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제6회 소화기연관학회 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2022)에서 급성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의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KDDW는 세... 2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와 신규 항체의약품 발굴 협약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동아에스티와 신규물질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차세대 'IgM' 항체 플랫폼기술을 활용한 항체개발 역... 3 장내 미생물 신약, 美 FDA서 첫 승인 사람의 장 속에 사는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이 나온다. 건강기능식품으로만 주목받았던 마이크로바이옴을 질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경쟁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