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성장성 문제없다… 활용영역 넓힐 것”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16 08:34 수정2022.12.16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에프바이오, 히알루론산 필러 콜롬비아 품목허가 알에프텍은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해 콜롬비아 식약처(INVIM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허가를 받은 제품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이 함... 2 "휴젤, 글로벌 확장성 보유…해외 시장 확대로 실적 늘 것" 상상인증권은 2일 휴젤에 대해 내년엔 국내보다 해외에서 신제품 출시가 늘면서 영업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휴젤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07억원, 2... 3 "높은 변동성·침체의 시대 온다…헬스케어·에너지 나눠 담아라" “지난 40년간의 대안정기는 끝났다. 높은 변동성과 침체의 새 시대가 온다.”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30일(현지시간) 발간한 내년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