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파업에 품절주유소 늘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7:19 수정2022.11.30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인 3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전국의 품절 주유소가 23곳으로 집계됐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파업에 조단위 피해…산업계 "공장 문 닫을 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지속되면서 산업계에선 누적 1조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오는 주말까지 출하 등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당장 공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우... 2 화물연대에 강경한 원희룡 "언제든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집단운송 거부)에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총파업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면서 업무개시명령을 다른 업종으로 확대할... 3 대통령실 "불법 파업과 타협 없다"…유조차 추가 업무명령 시사 안전운전제 폐지론엔 "정말 안전을 보장하는지 전면적 실태조사부터""조직화없는 저임금 노동자 일자리 뺏는 파업에 단호 대응"대통령실은 30일 화물연대 및 지하철 파업 등에 단호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은혜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