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창양 장관, 정유업에도 업무개시명령 발동 강구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7:39 수정2022.11.30 1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서울 동작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유류수급과 관련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 휘발유 품절 주유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장관은 "필요하면 시멘트 분야에 이어 정유 분야에도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업무개시명령서 발부 '속도전'…2차 거부땐 공시 송달로 전환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튿날 445명에게 명령서를 발부하는 등 화물연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일부 화물 차주가 고의적으로 명령서를 회피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총파업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2 [포토] 휘발유 품절 주유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인 3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전국의 품절 주유소가 23곳으로 집계됐다.임... 3 [포토] 화물연대 파업에 품절주유소 늘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인 3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전국의 품절 주유소가 23곳으로 집계됐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