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괄은 이날 ‘증강된 삶’을 주제로 나선 기조연설에서 “온·오프라인 구분이 명확했던 과거와 달리 융합 시대에는 현실 공간에서 온라인 경험이 확장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의 경험이 합쳐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네이버 디자이너들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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