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석조 BGF그룹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장남 홍정국 BGF 사장과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사장(BGF 신사업개발실장)에게 지분을 넘겼다. BGF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 회장은 BGF그룹 지주사인 BGF의 주식 2005만190주를 두 아들에게 1002만5095주씩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 블록딜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매도자가 매수자를 구해 장이 끝난 이후 지분을 넘기는 거래다.

    이번 거래로 홍 회장의 BGF 지분은 기존 53.5%에서 32.4%로 줄었다. 홍정국 사장의 보유 주식은 1987만8040주로, 지분율이 10.3%에서 20.7%로 늘었다. 홍정혁 사장은 1005만812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은 0.03%에서 10.5%로 증가했다.

    BGF그룹은 최근 2세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5일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홍정혁 사장은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 역할과 BGF 신사업을 맡았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승계 불확실성 해소' BGF 18%↑…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BGF 주가가 급등했다. 증권가에선 승계 불확실성 해소, 저평가 매력 등을 급등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30일 BGF 주가는 18.29% 올랐다. 한국거래소 통계가 있는 1995년 5월 후 최대 상승률이다. 외국인 투...

    2. 2

      BGF, 2세 경영 본격화…주가 18% 급등

      BGF 주가가 급등했다. 증권가에선 승계 불확실성 해소, 저평가 매력 등을 급등의 원인으로 보는 분석이 나온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 주가는 전일 대비 18.29% 올랐다. 한국거래소 통계가 존재...

    3. 3

      BGF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대거 넘겨…2세 경영 본격화

      BGF그룹의 홍석조 회장(사진)이 아들인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BGF 신사업담당 겸임)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다량의 지분을 넘겼다.BGF그룹은 30일 홍 회장이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