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바우처택시 안심번호 서비스 입력2022.11.30 18:32 수정2022.12.01 01:0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2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이용 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와 운전원 양쪽에 안심번호를 전달하고, 배차정보 문자 수신 시점부터 6시간 동안 가상번호를 유지하게 된다. 운행 유실물, 차량 위치 확인 등을 콜센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운전원에게 연락해 처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미래車부품 클러스터 협약 경상북도는 30일 경주에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미래 자동차부품 산업 슈퍼클러스터 조성, 경북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미래차 전환이 필요한 기업에 예산과 사업화 등을 지... 2 포항,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운영 포항시는 30일 남구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1만1814㎡에 건축 연면적 2384㎡ 규모의 고기능금속기술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혁신기술 개발, 실증장비 지원 등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거점... 3 남해대학, KB오토시스와 산학 협력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충남 아산에 있는 자동차 마찰재 제조 전문기업 KB오토시스(대표 김신완)와 산학연 협력 연계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남해대학 산학협력단과 KB오토시스는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