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현모-남윤수-아이키, '사이버 펑크 느낌'(2022 MAMA)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8:16 수정2022.11.30 18: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방송인 안현모, 남윤수, 아이키가 30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mnet 제공>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김해준-이은지, 'mama를 접수한다'(2022 MAMA) 2 [포토] 김해준-이은지, '압도적 비주얼'(2022 MAMA) 3 신인상 받는 날 대상까지…우리가 K팝 대세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