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11.30 18:51
수정2022.12.14 00:30
지면A1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베이시티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생산기지를 찾은 것이다. 그는 “SK는 일류 기업이며 이곳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앞줄 왼쪽)이 지안웨이 동 SK실트론 최고경영자(CEO·앞줄 오른쪽)로부터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