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가상자산에 회의적…적합한 규제 필요" 입력2022.11.30 23:51 수정2022.11.30 2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회의적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30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장관은 "가상자산에 회의적이다. 여기에는 적합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FTX 사태를 접하고는 놀랐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대신 보람"…MZ 금융위 사무관 밤 10시까지 동행기 [하루만] 금융권 직업은 수두룩하다. 접근 난이도는 어려운데 막상 주어진 정보는 많지 않다. [하루만]은 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베일을 걷어보려한다. 증권·운용사부터 정부 부처까지, 또 말단 직원부터... 2 "경위·결정 과정 등 미흡"…금감원, 고려아연에 유증 정정신고 요구 고려아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고려아연이 제출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효력이 이날부로 정지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제출된 ... 3 [속보] 고려아연 "유상증자 정정신고 요구받아…효력 정지" [속보] 고려아연 "유상증자 정정신고 요구받아…효력 정지"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