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폐암 신약 연구에 대한 조병철 연세암병원 교수의 열정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0 09:35 수정2022.12.20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이것'으로 예측"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 지표의 폭이 넓어잘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의 이용제·손다혜 교수팀은 ‘대사증후... 2 "HER2-양성 진행성 담도암, 항암제 조합 효과 우수" 세브란스 HER2-양성 담도암에서 세포독성항암제와 표적치료제를 조합해 사용했을 때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의 최혜진, 이충근 교수 연구팀은 HER2-양성 진행성 담도암에서 세포독성항암제와... 3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음주량에 따라 암 발병 위험 달라져" 암을 예방하는 첫 걸음은 역시 술을 멀리하는 것이었다. 금주를 하기 어렵다면 마시는 술의 양이라도 줄여야&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