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인터뷰]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 후 효율화 수요 커져… ‘인더스트리 클라우드’ 틈새시장 연 美 비바시스템즈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1 09:23 수정2022.12.21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이반트, 화이자와 염증·섬유질환藥 개발 위해 자회사 설립 스위스 로이반트는 화이자와 염증성 및 섬유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신규 법인 반트(Vant)를 설립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반트는 궤양성대장염(UC) 임상 2b상 단계인 항체치료제 &lsquo... 2 아제넥스, PRV바우처 인수…'비브가르트'에 사용 계획 네덜란드 아제넥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블루버드바이오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권(PRV) 바우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1억200만달러다. 아제넥스는 이 바우처를... 3 매물 나온 호라이즌, 암젠·얀센·사노피 관심…주가 급등 아일랜드 바이오기업 호라이즌테라퓨틱스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자회사 얀센, 암젠, 사노피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올해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