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1 18:21 수정2022.12.02 00:4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가족이 1일 서울 명동의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을 주제로 이날부터 한 달간 전국 17개 도시 360곳에서 진행된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 시작 구세군 사관들이 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시민들이 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2022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 2 [포토] 자선냄비 닦는 구세군 29일 대구 달서구 구세군 경북지방 본영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시종식을 앞두고 자선냄비를 닦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다음달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간다. &nbs... 3 [포토] 2022 휘슬러코리아와 함께하는 구세군 나눔카페 전달식 휘슬러 코리아와 한국 구세군은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2 휘슬러코리아와 함께하는 구세군 나눔카페 전달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 휘슬러코리아는 나눔 활동에 함께 할 트레일러를 구세군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