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HL그룹 자율주행사, 판교에 新사옥 마련 입력2022.12.02 17:40 수정2022.12.03 01:3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경기 성남시에 신사옥 ‘넥스트 엠(Next M)’을 마련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날 준공식엔 정몽원 HL그룹 회장, 김광헌 HL홀딩스 사장, 조성현 HL만도 수석 사장,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HL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켓보다 어렵다는 자율주행…숨은 'K스타트업 기술' 찾아라 1주일 전부터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율주행 버스가 돌아다닌다. 지난달 25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먼 미래의 얘기처럼 들리던 자율주행은 이제 우리 곁에 성큼 와 있다.글로벌 자동차 ... 2 달에 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이 기술'…고군분투 하는 韓 스타트업 [긱스] 'AI석학'으로 불리는 스튜어트 러셀 UC버클리대 교수는 “자율주행의 신뢰도가 ‘텐나인’이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와 달리 차는 100번 중 ... 3 김광헌 HL홀딩스 사장, 22사단에 위문금 전달 김광헌 HL홀딩스 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1사1병영 자매결연 부대’인 강원 고성군의 육군 22사단(율곡부대)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HL그룹과 22사단은 11년째 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