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날씨의 세계 입력2022.12.02 18:23 수정2022.12.03 00:44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리스탄 굴리 지음 이제 사람들은 날씨를 보려 고개를 들지 않는다. TV나 스마트폰을 본다. 하지만 하늘은 여전히 많은 신호를 준다. 구름과 바람, 식물의 움직임을 통해 날씨를 읽어낼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들을 재미있게 정리했다. 날씨 예보가 안 맞는다고 불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서정아 옮김, 휴머니스트, 576쪽, 3만1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영상으로 도로 돌발상황 100% 잡아내 대구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엠제이비전테크가 차량 주행 중 돌발상황 검지 분야 공인 시험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엠제이비전테크(대표 김주영·사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지능형교통체계(... 2 소울머티리얼, 전기차 방열소재 국산화 경북 경산에서 지난해 9월 창업한 소울머티리얼이 전기차 방열 소재 등으로 쓰이는 마그네시아(MgO) 필러를 개발·양산하는 데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열 소재보다 성능이 뛰어난 데다 일본 기업이 독... 3 美 물가상승에도 증시는 랠리…"반도체·인터넷·2차전지 주목" [분석+]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물가 상승에도 미국 증시는 오르고 채권금리는 떨어졌다. 기존 시나리오와 정반대의 흐름이다. 글로벌 시장이 안정되고 원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