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키 계절이 왔다 입력2022.12.02 21:07 수정2022.12.03 02:0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2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스키장이 잇달아 문을 연다.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서 평년보다 1주일가량 늦어졌다. 이날 용평리조트에서 한 어린이가 스노보드를 배우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지노 큰 손들 온다"…웃음꽃 핀 죄악주 '랠리' 연말을 맞아 '카지노 큰 손'으로 불리는 해외 관광객들의 한국 유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카지노 수혜주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29일 오후 1시 23분 기준 카지노 수혜주로 분류되는 '죄... 2 스위스 '인터라켄'에선 골프 & 스키 함께 만난다 만년설로 뒤덮인 알프스의 고봉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순간, 당신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장면 하나를 뇌리에 각인하게 될 것이다. 스위스 사람들이 크리스마스트리로 애용하는 전나무 숲을 지나 하늘을 향해 날아간 공은 마... 3 용평리조트, 발왕산 케이블카·알파카 팜…고객들에게 '편안한 쉼'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용평리조트)는 1975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개장한 국내 최초의 스키장이다. 동계아시안게임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여러 국제경기를 개최했을 뿐 아니라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