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16강 진출! CU, 편의점의 주말 밤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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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155.2%, 와인 124.5%, 양주 121.1%, 소주 120.1% 등 주류 매출 큰 폭으로 신장
- 경기 승리 후 16강 확정 짓자 02~03시 신장률 111.9%로 심야까지 매출 상승 이어져
- 온라인상에서 16강 조력자 가나 응원∙∙∙ 가나 초콜릿 상품 주말 사이 32.7% 깜짝 상승
- 경기 승리 후 16강 확정 짓자 02~03시 신장률 111.9%로 심야까지 매출 상승 이어져
- 온라인상에서 16강 조력자 가나 응원∙∙∙ 가나 초콜릿 상품 주말 사이 32.7% 깜짝 상승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편의점의 주말 밤 매출도 활활 타올랐다.
CU가 포르투갈전이 열린 지난 2일 18~00시 주요 상품들의 매출을 월드컵 개막 전인 2주전(11/18일)과 비교한 결과, 맥주 155.2%, 와인 124.5%, 양주 121.1%, 소주 120.1%, 막걸리 110.1%로 주류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술과 함께 출출함으로 채울 수 있는 후라이드(치킨) 193.2%, 마른안주 161.3%, 냉장 즉석식(떡볶이 등) 170.8%, 육가공류(족발 등) 114.9% 매출이 증가했으며 스낵류 54.3%, 디저트 55.2%, 비스켓∙쿠키 50.9% 올랐다.
서울 광화문 등 전국에 거리 응원이 있었던 지역의 점포에서는 핫팩 11.5배, GET 커피 8.8배, 원컵류 7.1배 등 방한 용품과 따뜻한 음료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고 일회용 배터리도 7.4배 매출이 증가했다.
포르투갈전의 승리로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경기 종료 후에도 편의점의 매출 상승은 심야까지 계속 이어졌다.
CU의 시간대별 매출 동향을 보면, 포르투갈전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21시부터 평소 대비 매출이 28.4% 상승하기 시작해 1시간 전 23시에는 75.6%까지 급증했다. 경기 중 00~02시까지는 평소 보다 9.7% 감소했다가 승리 후 02~03시엔 승리의 기쁨에 취한 사람들이 다시 편의점을 찾으며 111.9%로 정점을 찍었다.
우리나라의 16강의 조력자로 꼽히는 가나에 대한 축구팬들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CU에서 가나 초콜릿의 매출이 주말 사이 32.7% 깜짝 상승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CU는 롯데와 12월 5~6일 동안 가나 초콜릿 2+1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CU는 유통 업계에서 유일하게 손흥민을 브랜드 모델로 세워 월드컵 16강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토트넘 직관 투어 이벤트에는 총 1만 5천 명이 몰려 3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SNS에서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 세레모니인 ‘찰칵’ 포즈와 슈팅 영상을 찍어 응모하는 #GO쏘니 챌린지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축하 및 8강 기원 고객 프로모션도 발 빠르게 기획했다.
CU는 16강전이 열리는 5~6일 간 맥주 4캔 1만 1천원 모든 행사 상품을 1만원에 할인 판매하고 비어데이 상품 21종에는 5캔 1만원 파격 할인을 적용한다. 업계 단독으로 칭따오 신동엽 캔맥주도 5캔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베스트 11days 행사를 통해 즉석식, 안주류, 간편식 등 총 18개 품목에 대해 1+1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CU가 특별 기획한 월클 시리즈도 이달 18일까지 오전, 오후 각각 7시~9시 페이북QR,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시 3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주류 1+1과 후라이드 치킨 3천원 특별 할인도 하고 있다. 포켓CU에서는 2만원 이상 배달 주문 시 3천원 배달비가 무료이며 편PICK(픽업 서비스)에서는 4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의 8강 기원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12월 5일~6일 CU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콘텐츠에 응원 댓글을 달아주면 추첨을 통해 손흥민 축구화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카타르에서 기적이 일어나며 우리나라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자 심야까지 승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사람들이 편의점을 많이 찾았다”며 “본선에서도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해 대국민 응원전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CU가 포르투갈전이 열린 지난 2일 18~00시 주요 상품들의 매출을 월드컵 개막 전인 2주전(11/18일)과 비교한 결과, 맥주 155.2%, 와인 124.5%, 양주 121.1%, 소주 120.1%, 막걸리 110.1%로 주류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술과 함께 출출함으로 채울 수 있는 후라이드(치킨) 193.2%, 마른안주 161.3%, 냉장 즉석식(떡볶이 등) 170.8%, 육가공류(족발 등) 114.9% 매출이 증가했으며 스낵류 54.3%, 디저트 55.2%, 비스켓∙쿠키 50.9% 올랐다.
서울 광화문 등 전국에 거리 응원이 있었던 지역의 점포에서는 핫팩 11.5배, GET 커피 8.8배, 원컵류 7.1배 등 방한 용품과 따뜻한 음료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고 일회용 배터리도 7.4배 매출이 증가했다.
포르투갈전의 승리로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경기 종료 후에도 편의점의 매출 상승은 심야까지 계속 이어졌다.
CU의 시간대별 매출 동향을 보면, 포르투갈전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21시부터 평소 대비 매출이 28.4% 상승하기 시작해 1시간 전 23시에는 75.6%까지 급증했다. 경기 중 00~02시까지는 평소 보다 9.7% 감소했다가 승리 후 02~03시엔 승리의 기쁨에 취한 사람들이 다시 편의점을 찾으며 111.9%로 정점을 찍었다.
우리나라의 16강의 조력자로 꼽히는 가나에 대한 축구팬들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CU에서 가나 초콜릿의 매출이 주말 사이 32.7% 깜짝 상승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CU는 롯데와 12월 5~6일 동안 가나 초콜릿 2+1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CU는 유통 업계에서 유일하게 손흥민을 브랜드 모델로 세워 월드컵 16강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토트넘 직관 투어 이벤트에는 총 1만 5천 명이 몰려 3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SNS에서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 세레모니인 ‘찰칵’ 포즈와 슈팅 영상을 찍어 응모하는 #GO쏘니 챌린지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축하 및 8강 기원 고객 프로모션도 발 빠르게 기획했다.
CU는 16강전이 열리는 5~6일 간 맥주 4캔 1만 1천원 모든 행사 상품을 1만원에 할인 판매하고 비어데이 상품 21종에는 5캔 1만원 파격 할인을 적용한다. 업계 단독으로 칭따오 신동엽 캔맥주도 5캔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베스트 11days 행사를 통해 즉석식, 안주류, 간편식 등 총 18개 품목에 대해 1+1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CU가 특별 기획한 월클 시리즈도 이달 18일까지 오전, 오후 각각 7시~9시 페이북QR,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시 3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주류 1+1과 후라이드 치킨 3천원 특별 할인도 하고 있다. 포켓CU에서는 2만원 이상 배달 주문 시 3천원 배달비가 무료이며 편PICK(픽업 서비스)에서는 4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의 8강 기원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12월 5일~6일 CU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콘텐츠에 응원 댓글을 달아주면 추첨을 통해 손흥민 축구화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카타르에서 기적이 일어나며 우리나라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자 심야까지 승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사람들이 편의점을 많이 찾았다”며 “본선에서도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해 대국민 응원전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