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공항에 다회용 컵 전용 카페 등장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5 11:06 수정2022.12.05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국제공항이 국내 14개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터미널에 있는 카페에 도입했다. 테이크 아웃 고객은 음료 구입 후 사용한 다회용 컵을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고 보증금(1000원)을 돌려받는다. 한국공항공사 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신용품 기내 반입 금지"...공항·제조업체 맞손 김포국제공항 등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전국 호신용품 제조업체들이 손을 잡았다.공항의 출입 과정에서 전자충격기와 가스총 등 호신용품이 자주 적발되기 때문이다. 공사는 보안 검색 장비를 소개하면서 ... 2 한국공항公, 아시아 공항사업 '정조준' 한국공항공사가 동남아시아 지역 공항 건설·운영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 공항 사업에 이어 라오스를 거점으로 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한국공항공사는 17... 3 한국공항公, 라오스에 공항안전 특화된 ESG경영 전수 한국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하우가 라오스 항공·공항 관련 공공기관에 전수됐다.한국공항공사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플라자호텔에서 공공교통사업부(MP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