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남포시 용강민속공원 준공 입력2022.12.05 17:27 수정2022.12.05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북한 남포시 용강군에 민속공원이 준공됐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전날 열린 준공식에는 김철만 남포시당위원회 비서와 송승철 남포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민속공원에는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무신 김응서의 집과 묘 등을 비롯해 민속춤터, 활쏘기터, 그네터, 씨름터, 널뛰기터 등이 조성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해상완충구역에 130발 포병사격…"9·19합의 위반"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로 설정된 동·서해 해상완충구역에 포탄 사격을 가했다.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후 2시 59분께부터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mid... 2 김정은, 2년 연속 '올해의 독재자' 후보에 이름 올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영국 인권단체가 진행하는 '올해의 독재자' 투표에 후보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표현의 자유를 주창하는 '인덱스 온 센서십'은 지난 1일(현지시간) 시작한 ... 3 북, 日 차세대전투기 개발 보도에 발끈…"전범국 본심 드러내" 북한은 일본이 항공자위대의 차세대 전투기를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전범국의 본심을 드러냈다"며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2일 '해외팽창 야망은 일본의 멸망을 재촉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