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피해 소상공인 지원 입력2022.12.05 18:25 수정2022.12.06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천안시는 오는 9일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대출금 이자 지원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융자금을 대출받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통해 은행 대출을 받은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이달 융자금 5000만원까지 2%(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6개월 만에 빚 2000억 상환"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은 국책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대구에 내려오는 정부 인사를 만나거나 국회 등 출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구내식당에서 4000원짜리 점심식사를 한다. 내년에는 시장 업무추진비를 30% 삭감했다. 내년... 2 충남, 서산 간척지에 대규모 영농단지 조성 충청남도는 청년농업인 유입과 정착을 돕기 위해 서산에 대규모 영농단지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와 청년농업인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3 인천, APEC 시민유치위원회 출범 인천시는 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인천유치위원회는 지역 국회의원, 국제기구,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