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일 '시그라프 아시아 2022' 입력2022.12.05 18:32 수정2022.12.06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시그라프 아시아 2022’가 6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시그라프 아시아는 세계 컴퓨터 그래픽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 ACM 시그라프가 주최하는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랙티브 기술 콘퍼런스 및 전시회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리(Siri)의 개발자 중 한 명인 루크 줄리아 르노그룹 과학기술 총책임자가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길고양이 먹이 주지마"…'캣맘' 폭행한 40대 남성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준 30대 여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 남구 대명1동의 한 주택 골목에서 3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1일... 2 세계 조선해양 흐름 '한눈에'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022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사진)이 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했다.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통상자... 3 부산·부산관광公, 국제회의 유치 팔 걷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마이스(MICE) 앰배서더’와의 협력을 강화해 올해 44건의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마이스 앰배서더’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