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발 묶인 오리배 입력2022.12.05 18:34 수정2022.12.06 00:3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온이 뚝 떨어진 5일 대구 동구 금호강 동촌유원지 선착장에 오리배가 운행을 중단한 채 묶여 있다. 대설을 이틀 앞둔 이날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까지 내려갔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조선해양 흐름 '한눈에'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022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산업전’(사진)이 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했다.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통상자... 2 부산·부산관광公, 국제회의 유치 팔 걷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마이스(MICE) 앰배서더’와의 협력을 강화해 올해 44건의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마이스 앰배서더’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코로... 3 "필리핀 클라크 주4회 운항"…에어부산, 내달 5일 신규취항 에어부산은 내년 1월 5일부터 김해국제공항과 필리핀 클라크를 잇는 신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클라크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세 시간 거리의 동남아시아 대표 여행지다. 골프, 노천 유황온천, 해양 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