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진 5일 대구 동구 금호강 동촌유원지 선착장에 오리배가 운행을 중단한 채 묶여 있다. 대설을 이틀 앞둔 이날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까지 내려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