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입력2022.12.05 18:16 수정2022.12.06 00: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표그룹이 지난 1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전국적으로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11월을 ‘30일간의 따뜻한 동행’ 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미역국 배식 봉사 및 김장김치 전달(사진·서울 성북구)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상영(전남 나주) △영유아 장난감 기부(경북 포항) △지역 특산품 전달(강원 삼척) 등의 활동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미콘 차주 운송거부에…건설사 "요금 인상" 백기 레미콘 운송 차주들의 집단 운송 거부로 중단됐던 서울 사대문 안 건설공사 현장이 건설사들의 운송비 인상안 수용으로 일부 정상화됐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레미콘 운송 차주들의 운송 거부로 큰 피해를 본 레미콘업계는 공... 2 레미콘차주에 굴복한 건설사…서울 도심 건설 일부 정상화 레미콘운송차주들의 운송거부에 따라 중단됐던 서울 4대문내 건설 공사 현장이 건설사들의 운송비 인상 수용으로 일부 정상화됐다. 이달초부터 시작된 레미콘운송차주들의 운송거부로 막대한 피해를 본 레미콘업계는 '공정... 3 '2년새 7배' 유연탄發 충격…시멘트업계 수익성 '빨간불' 올들어 화물연대 파업, 유연탄 가격 폭등 등 영향으로 시멘트업계의 제조 원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아시멘트는 장기 옵션계약으로 저렴하게 유연탄을 조달해 그나마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레미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