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입력2022.12.05 18:17 수정2022.12.06 00: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그룹(회장 이재현·사진)은 5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 성장을 위한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쓰인다. CJ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80억원을 기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해외서도 김치 익기 전 먹는다"…비비고의 '승부수' 배에 선적해 수출하면 한 달가량 푹 익는 탓에 현지 소비자들이 ‘신김치’ 맛을 볼 수밖에 없었던 수출용 김치가 이젠 제대로 된 맛을 유지해 해외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 만두 등을 앞세워 해외에... 2 검찰, '이정근 CJ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 출국 금지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출국이 금지됐다. 그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구속기소)이 CJ그룹 계열사에 취업하는 데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부장... 3 CJ가 키울 스타트업은 어디?…'씨앗(CIAT)' 2기 데모데이 성료 CJ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씨앗(CIAT)’의 두 번째 데모데이 행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