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멕스(LYM) 대규모 토큰 유출 사태 발생…LYM 99%↓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라이멕스(LYM)에서 대규모 토큰 유출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펙실드 데이터에 따르면 약 30만7874LYM이 바이낸스 핫 월렛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팬케이크스왑에서 USDT로 교환되면서 LYM의 가격은 약 99.93% 하락했다. 현재 LYM은 팬케이크 스왑 기준 0.00009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라이멕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기술적 버그로 인해 풀 내 물량이 유출됐으며, 48시간 내 모든 조사와 자금 회수를 완료하고 추가적인 사항을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5일(현지시간) 펙실드 데이터에 따르면 약 30만7874LYM이 바이낸스 핫 월렛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팬케이크스왑에서 USDT로 교환되면서 LYM의 가격은 약 99.93% 하락했다. 현재 LYM은 팬케이크 스왑 기준 0.00009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라이멕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기술적 버그로 인해 풀 내 물량이 유출됐으며, 48시간 내 모든 조사와 자금 회수를 완료하고 추가적인 사항을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