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한 달만에 장중 2400선 붕괴 신현아 기자 입력2022.12.06 09:01 수정2022.12.06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6일 코스피가 2400선 밑에서 출발했다. 코스피가 2400선 아래에서 개장한 건 지난달 8일(2387.20)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긴축공포에 2400선 아래로…삼성전자 '5만전자'로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장중 2400선을 밑돌고 있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12포인트(0.87%) 하락한 2398.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달 8일 이후... 2 테슬라·아마존 쇼크…코스피 2400·'6만전자' 위태 [증시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미 중앙은행(Fed)이 예상보다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다.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국내 증시 하락 출발 불가피미국 ... 3 中 관광객 드디어 몰려오나…화장품·카지노株 일제히 급등 화장품과 면세점, 카지노, 여행, 항공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크게 완화되면서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이 내년 3월 전후로 점진적인 ‘위드 코로나(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