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은 연탄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해마다 서울연탄은행에 연탄기부를 해오고 있는 IBK캐피탈은 지난해 7만5000장에 이어 올해는 9만3000여장 연탄을 후원했다. 기부된 연탄은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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