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총리, 경제부문 시찰 입력2022.12.06 19:14 수정2022.12.06 1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덕훈 내각 총리가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농장을 방문해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에서 생산한 트랙터의 성능을 파악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김 총리는 이어 황해남도 신원군 무학농장,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평안남도 개천시 용진농장, 개천시백화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경제 성과를 점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은 敵"…국방백서 6년만에 부활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백서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적(敵)’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부활한다.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2022년 국방백서’ 초안에 ‘북한 정권과... 2 文정부서 빠진 "북한군은 우리의 적"…尹정부서 부활한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백서에서 빠진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적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백서에서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방백서는 2년마다 발간된다.6일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 등... 3 북한군 "대응경고성 130여발 포사격"…한미 사격훈련 트집(종합) 총참모부 대변인 발표…"적측 긴장 격화말고 자중할 것을 엄중 경고"북한군은 5일 남측이 수십발 발사체를 동남 방향으로 쏘는 적황이 포착돼 대응 포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