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웃사랑 성금 100억 입력2022.12.06 18:37 수정2022.12.07 01:2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오른쪽)가 주관한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미래세대 육성, 재난·재해 복구, 소상공인 지원,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C제일은행, 금융회사 첫 '지배구조 명예기업' SC제일은행이 지난 5일 서울 공평동 본사 정문에서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명예기업’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SC제일은행이 ‘2022년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 2 포드와 손잡고 美에 배터리 공장…SK온 'IRA 장벽' 넘을 발판 마련 SK온이 미국 켄터키주에 조성하는 배터리 합작공장 블루오벌SK가 첫발을 내디뎠다. 합작 파트너는 미국 자동차업계의 강자인 포드다. 두 회사는 블루오벌SK를 기반으로 발 빠른 전기차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공장의... 3 KB국민은행, 포스코케미칼과 ESG 상생 지원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6일 포스코케미칼과 공급망 내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포스코케미칼 협력사들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