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최성수 사장 선임 입력2022.12.06 18:36 수정2022.12.07 01:2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6일 최성수 경영지원 부사장(61·사진)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을 거쳐 2015년 한미글로벌에 합류했다. 사내 재무통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로템 웃고, 삼성물산 울고…엇갈린 '네옴시티 테마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방한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바이가 추진 중인 ‘네옴시티’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차익 실현 물량 출회와 추가적인 사업 수주 기대가 동시에 나타나면... 2 빈 살만 방한에 '네옴시티' 테마주 출렁…현대로템 6%↑·한미글로벌 10%↓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방한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바이가 추진 중인 ‘네옴시티’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차익실현 물량과 추가적인 사업 수주 기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다.현대로템은... 3 들썩이는 '네옴시티 테마주' 투자주의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을 앞두고 ‘네옴시티 테마주’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급격히 상승한 테마주에 뒤늦게 올라탔다가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