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그룹 새 플랫폼 전기차 10만대 돌파 입력2022.12.06 17:59 수정2022.12.07 01:5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E-GMP’ 플랫폼 기반 전기차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10만846대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역 이피트 전기차 충전소에 들어서는 전기차.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EU "IRA 전기차 보조금 차별문제 논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이 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EU 양측이 미국의 외국산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5일(현지시간) 미... 2 포드와 손잡고 美에 배터리 공장…SK온 'IRA 장벽' 넘을 발판 마련 SK온이 미국 켄터키주에 조성하는 배터리 합작공장 블루오벌SK가 첫발을 내디뎠다. 합작 파트너는 미국 자동차업계의 강자인 포드다. 두 회사는 블루오벌SK를 기반으로 발 빠른 전기차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공장의... 3 [단독] 기아 화성 전기차공장 표류…사측 '사전공사 요청' 공문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기아의 조(兆) 단위 국내 투자가 노동조합에 가로막혀 표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