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중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6 19:32 수정2022.12.06 19: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일 오후 5시 46분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연면적 200여㎡의 단층 건물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등 인력 8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당시 근무하던 작업자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남성 발기부전 좌절감..내맘대로 불끈 세우는 방법! 로또 1등 "70억" 당첨자 농협 본점가는 길에.. 男性 "발기부전,굵기" "이것" 집에서 5분만에.."화제" 관련 뉴스 1 "카카오, 데이터센터 분산하라" 2 SK매직 식기세척기 화재 위험…2010-2018년 생산품 리콜 3 [단독] 늘어나는 무인점포…화재 위험엔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