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베트남에 부산엑스포 홍보 입력2022.12.07 18:18 수정2022.12.07 23:2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이 지난 6일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났다. 한 부회장과 노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베트남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응우옌쑤언푹 주석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장한 삼성 "내년 1분기 美 테일러 공장 착공" 삼성전자도 미국 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메이드 인 USA’ 반도체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TSMC와의 고객사 확보 경쟁에서 밀리... 2 '세계 첫 14나노 D램 개발' 삼성전자, 대통령상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산업기술 R&D(연구개발)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기술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기계&mid... 3 "모든 게 불확실"…최악 투자절벽 닥친다 내년 기업 설비투자가 올해보다 최대 8%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 감소로 재고가 쌓이고 있는 데다 금리 인상으로 자금 조달 여건까지 팍팍해지고 있어서다. 내년 ‘투자 절벽’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