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입력2022.12.07 18:21 수정2022.12.07 23:2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 기본 생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장애인·가정폭력 피해 아동·노숙인 자립 지원 등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건설, 1사 1촌 재배 농산물 기부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구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사 1촌 결연 마을에서 구입한 쌀 400포대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 행사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 2 황인식 사무총장 "개인 기부 21% 불과…메타버스 통해 쉽게 내는 방법 찾겠다" “키오스크, 메타버스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 환경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사진)은 3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 3 "두산, 자회사 신성장동력 사업에 주목해야"-하이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두산에 대해 자회사의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모두 유지했다.이 증권사의 이상헌 연구원은 "두산의 신사업 관련 자회사 두산로보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