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최고의 CEO, 茶山경영상 주인공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7 18:18 수정2022.12.08 01:2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1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구현모 KT 대표,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성기학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 극복은 모든 경영자의 숙명" “내년에는 코로나19를 뛰어넘어 평생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이 닥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워 이기는 게 경영자의 숙명이 아닌가 합니다.”제31회 다산경영상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성기학 ... 2 "쇼핑하며 손주들에게 경제교육…누구보다 부지런한 등산마니아" “어렸을 때 공장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많이 봤어요. 의도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버지가 자주 데려가 시간을 보냈죠.”성기학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회장의 셋째 딸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 3 "다가올 20년, 글로벌 테크社 도약" “KT는 위기 때마다 과감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20년엔 글로벌 테크 컴퍼니로 도약해 대한민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제31회 다산경영상 전문경영인 부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