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강 신화 벤버지 벤투 입국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벤투 감독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