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 '기분이 안좋은 표정'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7 18:32 수정2022.12.07 1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벤투 감독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701호'서 무슨 일이? 트레이너 폭로 예고…손흥민 '좋아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 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쓴소리를 남겼다.안덕수 씨는 7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 2 카타르 월드컵, 성적표 나왔다…대한민국 16위로 마무리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오른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3 "벤버지, 몰라봬서 죄송"…2002년 한국전 패배 후 인터뷰 재조명 한국을 월드컵 16강 무대에 올려놓은 파울루 벤투(53) 감독을 향해 찬사가 쏟아지면서 과거 2002년 한국-포르투갈전 패배 후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로 뛴 그가 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