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2022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캡틴'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7 18:35 수정2022.12.07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손흥민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벤투, '기분이 안좋은 표정'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벤투 감독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2 [포토] 16강 신화 벤버지 벤투 입국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벤투 감독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3 '2701호'서 무슨 일이? 트레이너 폭로 예고…손흥민 '좋아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 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쓴소리를 남겼다.안덕수 씨는 7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