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2차전지 제조사와 126억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8 08:32 수정2022.12.08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에이테크놀로지는 8일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확정 계약금액은 125억6287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2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4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송네오텍, 디에이테크와 손잡고 2차전지 사업 본격화…소재사업 선점 목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제조업체 한송네오텍은 신화아이티, 디에이테크놀로지와 함께 2차전지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송네오텍과 신화아이티는 2차전지 소재 및 설비... 2 디에이테크놀로지, 이종욱 대표 유상증자 참여…"주주가치 제고 의지 피력"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이종욱 대표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10.5%에서 ... 3 디에이테크놀로지, 중국 장성기차와 336억 규모 공급계약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장성기차(Great Wall Motor Company Limited)와 336억9508만원 규모 밧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