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토리, 스팩 합병상장 첫날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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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토리가 스팩과 합병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1분 기준 핑거스토리는 시초가 대비 875원(18.8%) 오른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핑거스토리와 유안타제7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5030181이다.
유안타제7호스팩의 거래정지 가격인 2340원을 합병 비율로 계산한 상장일 기준 가격은 4655원이다.
핑거스토리는 지난 2018년 3월에 설립된 웹툰, 디지털만화, 웹소설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무협·액션 장르 기반의 플랫폼 ‘무툰’, 여성 타깃 웬툽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8일 오전 9시21분 기준 핑거스토리는 시초가 대비 875원(18.8%) 오른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핑거스토리와 유안타제7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5030181이다.
유안타제7호스팩의 거래정지 가격인 2340원을 합병 비율로 계산한 상장일 기준 가격은 4655원이다.
핑거스토리는 지난 2018년 3월에 설립된 웹툰, 디지털만화, 웹소설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무협·액션 장르 기반의 플랫폼 ‘무툰’, 여성 타깃 웬툽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