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8편의 광고…국민생활건강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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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경 광고대상
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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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125주년을 맞이해 최근 실시한 ‘국민생활건강 캠페인’ 광고가 2022년 한경광고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국민생활건강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다소 소홀해졌던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실천하고 배울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는 광고 방식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국민생활건강 캠페인 광고는 지난 6월 1편을 시작으로 현재 8편이 광고 중이다.
그동안 동화약품에서 선보인 광고는 ‘WHO 건강 3요소’ ‘질병 1, 2, 3차 예방’ ‘건강관리 주체는 나!’ ‘올바른 손 씻기’ ‘이상적 세면대’ ‘샤워헤드 청결’ ‘올바른 변기 사용’ ‘위생적 화장실 문 열기’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이 잘 몰랐지만 알고 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상식에 대해 다시 인식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기획 의도다. 동화약품은 2021년부터 국민생활건강 캠페인 광고를 시행하기 전까지 ‘활명수 유’ 여행 광고 시리즈를 진행해 왔다. 활명수 유 여행 광고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어려워진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성 광고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그동안 동화약품에서 선보인 광고는 ‘WHO 건강 3요소’ ‘질병 1, 2, 3차 예방’ ‘건강관리 주체는 나!’ ‘올바른 손 씻기’ ‘이상적 세면대’ ‘샤워헤드 청결’ ‘올바른 변기 사용’ ‘위생적 화장실 문 열기’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이 잘 몰랐지만 알고 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상식에 대해 다시 인식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기획 의도다. 동화약품은 2021년부터 국민생활건강 캠페인 광고를 시행하기 전까지 ‘활명수 유’ 여행 광고 시리즈를 진행해 왔다. 활명수 유 여행 광고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어려워진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성 광고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