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능 만점자 3명…재학생 2명·재수생 1명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08 11:12 수정2022.12.08 1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영주 수능본부장 /사진=연합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총 3명의 만점자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렸던 2022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자가 1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2명 늘었으나, 2021학년도 6명보다는 줄었다.만점자는 모두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한 학생이었으며, 재학생은 2명·재수생 1명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진옥동…조용병 3연임 무산 신한금융지주는 8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와 이사회를 열고 진옥동 현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진 행장과 조... 2 작년 수능, 남학생이 수학 더 잘 봤다…대도시·졸업생 강세 국어는 여학생이, 국공립보다는 사립이 점수 더 높아지난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는 여학생이, 수학은 남학생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재학생보다는 졸업생이, 국공립보다는 사립학교가, 읍·면보... 3 [속보] 민주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정부여당안 수용…품목확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이 제안한 안전운임제 일몰 시한 3년 연장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정 회의 결과로 제시한 '3년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