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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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8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노 교육감은 이날 점심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가 온 것으로 전해진다.

노 교육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