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硏 '미래발전 구상' 세미나 입력2022.12.08 17:19 수정2022.12.09 00:0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연구원은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지방시대 경남, 미래발전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개원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연구원은 경제·일자리, 공간·환경, 자치·분권, 과학기술·첨단제조업, 문화·관광, 복지·보건 등 6개 분과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언으로 경남의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행사 취소 포항시는 내년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제25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공식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다중밀집 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에서다. 포항시 관계자는 “... 2 금복주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금복주는 연말을 맞아 최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투’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사진)을 내놓는다. 빨강과 녹색을 기본으로 산타, 루돌프 등 캐릭터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 3 창원 실버카페 수익금 500만원 기부 경상남도는 청사 내 창원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실버카페 ‘상생일자리 카페우리’의 수익금 500만원을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에 기탁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