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레일바이크에 불…탑승 관광객 4명 부상 입력2022.12.08 17:21 수정2022.12.08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후 2시 53분께 제주시 구좌읍의 한 관광지에서 운행 중이던 전동식 레일바이크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레일바이크에 타고 있던 40∼60대 관광객 4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0여분 만인 오후 3시 21분께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음주운전 하느냐"고 질문한 시민에게 칼 든 조폭 '술 마시고 운전하는 거냐'고 묻는 행인들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자는 경북 경산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Y파 추종자로 전해졌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최모 ... 2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카메라 앞 안 선다…청룡 불참 배우 정우성(51)이 혼외자 논란 이후 참석을 예고했던 청룡영화상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이날 제45회 청룡영화상 불참으로 가닥을 잡고 주최 측과 조율을 이어가고 ... 3 "정우성, 양육비 月 300만원이 최대"…이혼 변호사의 분석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자신의 자녀에 대해 양육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정우성이 문가비에게 법적 기준에 따라 지급해야 할 양육비는 매달 최대 30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