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쪽방촌 주민 무료 치과 진료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쪽방촌 주민의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를 열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인건비와 의료기기 구매 등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두 번째), 한동헌 사단법인 행동하는의사회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